여성 과식 예방,방지

호르몬분비의 급격한 변화가 혈당치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식욕이 증가하고 단 음식 섭취를 부추긴다. 월경이 시작되면 프로스타글란딘의 분비가 증가하여 갑자기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지고 식욕을 잃는 사람도 있다.

 

과식 예방, 방지를위해

식사하기 30분 전에 두유를 마신다.

포만감을 느끼는 뇌의 포만중추는 음식을 섭취한후 20~30분 후에 자극을 받으므로 식사전에 두유를 마셔 과식을 예방한다.

꼭꼭 씹는다, 천천히 먹는다

맛을 음미하며 씹어 먹으면 영양도 충분히 흡수하면서 포만감을 느낄수 있다.

다른 일을 하면서 식사하는 습관을 버린다

자신이 먹은 양을 정확히 알지 못해 과식의 원인이 된다.

무엇을 몇시에 얼마나 먹었는지 자세하게 메모한다

음식을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기면 메모를 꺼내어 보고 마음을 다잡는다

세번의 식사를 5~6회로 나누어 먹는다

자주 먹으면 공복이 길지 않으므로 공복감은 참은 후의 보상심리를 예방할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

먹는 생각만 하지 말고 가족과 외출하거나 취미에 몰두한다. 무료하면 입이 심심하여 결국 음식에 손을 대고 만다.

과식예방에 좋은 혈자리 : 기점

귀의 기점 혈을 이쑤시개 머리로 쿡쿡찌른다. 식사하기 15분 전에 30회 정도 자극하면 과식방지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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