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 당뇨병을 가진 여성의 임심
- 임신,출산/임신
- 2015. 2. 6. 19:54
1형 당뇨병은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으면 눈과 신장, 심장의 혈관이 손상될수 있다. 또한 신경 말단과 생식력도 영향을 받는다.
한가지 이상의 합병증이 있다면 임신 시도 전에 심각성 여부를 확인하고 안정시켜야 한다. 마약 이런 문제들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면 심전도를 비롯하여 눈검사, 소변검사등을 하고 혈압을 체크해야 한다.
임신 후에 합병증을 알게 되는 것은 자신과 아이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주는 것이다. 임신 시도 전 1~3개월간 혈당을 잘 조절할수 있으면 최상이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임신 전과 후 1개월에 한번 당화혈색소 수치를 즉정하기를 추천한다. 당화혈색소는 몸이 인슐린과 포도당을 잘 이용하는지를 말해주는 유용한 척도이다.
당뇨병을 가진 여성이 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아주 위험한 경우는 드물다. 당뇨병을 관리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데도 주치의가 임신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내분비학 전문의와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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