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검사방법 홀터
- 건강정보
- 2014. 5. 1. 16:27
홀터 검사란 작은 심전도 기계를 몸에 부착하고 하루 24시간 동안 계속해서 심전도를 찍어 보는 방법입니다
협심증의 심전도 변화는 흉통이 있을 때만 특이하게 나타나므로 흉통이 없는 평소에는 심전도를 이용하여 협심증을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24시간 안에 통증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홀터 검사는 병을 진단할 수 있는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아서 안정성 협심증 진단에는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으나 변이형 협심증이나 무증상 심근 허혈증 진단에는 때로는 유용하게 이용되기도 합니다
24시간 동안 계속하여 심장 박동을 기록해주므로 협심증에 동반되는 여러 가지 부정맥의 존재 여부도 관찰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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