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불임검사 : 자궁검사

자궁검사 : 자궁난관조영술

자궁 내부에 수성 또는 유성 조영제를 투입하면서 연속적으로 방사선 촬영을해 자궁 내부와 양쪽 난관의 소통성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자궁내막강의 크기와 모양을 판별하고 난관을 관찰하여 불임의 원인이 되는 선천적, 후천적 이상을 진단할수 있습니다. 검사 시기는 생리가 끝난후 3~7일 이내가 가장 적합하다고 합니다. 이 검사 직전에는 반드시 임신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궁검사 : 식염수 주입 질식 초음파검사

자궁난관조영술을 불편해하는 여성은 식염수 주입 질식 초음파검사를 선택할수 있다고 합니다. 식염수를 자궁내막강안에 주입하고 질초음파를 하는 검사로 비교적 진단율이 높다고 하네요... 고행상의 영상을 통해 자궁내 여러 병변을 확인할수 있다고 합니다

자궁검사 : 자궁내시경

가느다란 내시경을 자궁 내부로 직접 삽입하여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위내시경과 같다고 생각하면됩니다. 불임의 원칙이 되는 자궁 내 병변을 진단하고 동시에 치료도 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입원을 해야 했지만 최근에는 외래에서 진단과 수술이 동시에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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